[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지난달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둔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자 코스피가 장중 2600선을 회복하는 등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코스피가 장중 2600선을 넘어선 건 지난 5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574.72)보다 16.51포인트(0.64%) 상승한 2591.23에 장을 닫았다. 0.59% 상승 출발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해 장중 26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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