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S2F(Stock-to-Flow)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BTC) 가격은 최대 50,0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0주 이동평균선이 매달 약 500 달러씩 상승하고 있다. 이를 고려했을 때 반감기를 앞둔 9개월 후 BTC 가격 범위는 40,000~50,000 달러 사이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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