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남태평양의 섬나라 팔라우는 지난 2022년 디지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약간의 비용만 내면 팔라우 디지털 신분증을 발급할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그동안 신원을 숨기려는 사람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좋은 시간은 영원히 지속되기 어려운 것일까? 우숴블록체인의 18일 트윗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팔라우 디지털 신분증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인증서가 곧 만료될 것”이라는 통지를 보냈고 앞으로 팔라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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