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특위, 오는 27일 전체회의 열고 심사 논의 윤미향·박덕흠 징계안보다 우선적으로 결론도 김남국 의사 따라 윤리특위 소명 절차도 진행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제명’ 의견이 제시된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 대한 징계 심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윤리특위는 오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징계 심사 계획 등을 논의한다. 이르면 8월 임시국회 내 김 의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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