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리또속을 아시나요. 바로 ‘리플에 또 속냐’를 줄인 말입니다. 지난 2017년 말 급등하다 언제나 제자리걸음인 리플에 물린 국내 투자자를 조롱하기 위해 탄생한 표현인데요. 리플이 그만큼 국내 시장에서 인기 코인임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리또속이 탄생한 지 6년 만에 다시 회자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리플(XRP)이 하루 만에 100% 폭등하며 동전주(가격이 1000원 미만인 종목)를 벗어났기 때문인데요. 1000원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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