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밧데리 아저씨’로 화제가 됐던 금양은 지난해부터 2차전지 사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며 주가가 폭등하기 시작했다. 1년 만에 주가는 무려 2400%나 올랐다. 증권가에서 ‘밧데리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투자자들에게 지지를 받은 박순혁 씨는 금양의 홍보이사로 근무하다가 최근 회사를 떠났다. 그는 지난해부터 2차전지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종목을 추천해 유튜브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했으나, 그가 추천했던 금양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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