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23일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제출한 여야 의원 11명 가운데 통일부 장관인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이 3년간 각각 400회 이상, 100회 이상 가상자산 거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11명 중 8명이 “이해 충돌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8명에는 김남국 의원이 포함된다. 동아일보는 자문위 관계자를 인용, “권 의원과 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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