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로 열심히 잃다

비트선물로 넘어왔다

 

그래도 그때는 추세가 있어

실력부족인 나자신도

곧잘 수익을 만들어 

우쭐하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나라에서 이상한 법을 만들어

더이상 추세가 없는 장을 떠나

비트선물로 넘어왔다

 

비트은 지금까지도

추세가 어마무시하다

 

장이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방향을 알기 어렵다

 

반대로 애기하면

돈을 더 잃을 수 도 있다

 

예전 선물하던 사람들은

지금까지 매매하는 사람이 많이 없고

 

이 바닥 에서

1 년만 버티면 보이기 시작한다

 

그걸 못하는 것이다

 

사실 지나고나니

공부는 전혀 필요없는 곳이다

 

오직 방법은

차트흐름을 얼마만큼

오랜시간을 두고 쳐다봤나에 달려있다

 

오랫동안

여러종목 선물을 매매했는데

지금은 단 하나 비트만 하고있다

 

여러종목이

독이된다는 것을 알기까지도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매매를 자제해야 된다는 것은

말로는 쉽지만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중에는 저절로 된다

왜냐하면.......

 

여러가지 방법에 돈을 수없이 잃어야

아니 그짖을 또 수없이 반복해야

겨우 고쳐진다

다시말하면 고개를 숙인다는 것이다

 

그러면

장중에 함부로 들어갈 수 가 없다

거의 전부 들어가면 

개구리 되는 것이다

이것이 8대 불가사의중 하나다

 

90%의 확률이라고 진입한것들이

결과가 90% 실패였으니.....

 

그리고 사람의 능력으로

매수와 매도 두가지를

사용 할수 없다는 것도 배웠다

 

매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매도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두가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돈도 빌려주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의 결론으로는

계속 압축되어 가는 것이다

 

단 한가지로 압축되어지면

장이 쉽게 보인다

 

이쯤되면

좀 점잖아지고

머리도 수그릴줄 알고

시장에 예의룰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