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의원들 적극 해명…지도부, 신중론 속 파장 우려 당내에선 “거래 자체 문제 안 돼…’김남국 물타기'” 주장도 [서울=뉴시스] 이지율 최영서 기자 = ‘가상자산(코인)을 보유한 적 있다’고 신고한 국회의원 11명 중 5명이 국민의힘 소속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여당이 이해 충돌 소지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코인 논란으로 징계 최고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권고받은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760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7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