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24일(현지시간) 2만9000 달러를 향해 후퇴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 분위기를 압박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선물을 추적하는 약 3000만 달러 상당의 롱포지션이 불과 한 시간 사이에 청산된 것이 시장 하락에 기여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청산된 물량의 96% 이상은 레버리지를 이용한 롱포지션으로 밝혀졌다. 뉴욕 시간 24일 오전 10시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7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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