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 했던 켈리 벳 주식 코인 해선시장같은 트레이딩쪽 공식

 

f=[(b+1)p-1]b

p= 승률 b= 손익 (수익/손실)

 

하게된 계기는 메트릭 스튜디오란 책에서 켈리벳이란게 세상에 존재한단걸 알게 되었고 서적과 여러가지 블로그 및 글들을 정독하며

 

토토 도박 증시 쪽에서 어떻게 적용하는게 다른가를 생각한후 공식을 우연히 하나 찾게 되었고 가장 손익을 극대화할 수 있단 레버리지가 4배란걸 백테스팅한 자료를 통해 거기서 하프켈리벳을 적용하여 벳을 했었음 결과는 짧아서 소액시드라 코로나빔같은걸 4배레버에 하프켈리벳을 적용시키면 너무 레버가 작아짐을 깨닫고 다시금 서적서 -15퍼 손절이 백테스팅시 가장 수익을 극대화한단 글을 보고 역지를 -15로 설정후 거기에 맞는 풀레버리지를 하기시작함 (마지노의 도움도 있었음 ) 3.8에서 6k부근 역지시 전의 벳법을 적용중이였는데 펀비포함 25퍼가량 날아갔고 어차피 손실폭만 제한하면 더 큰 레버를 땡길 수 있음이 매력적이였음

 

발전한 벳법으로 시드를 20배 가량 불렸고 거기서 약간 자만하여 기존 매매를 버리고 -15퍼 손실폭으로 제한만 주고 단타를 조지고 30~60배를 치다가 토막

 

그리고 지금 새로운 저거대로 적용하되 -15퍼 정도를 설정하는 건 동일하게 감 그런데 바뀐게 있다면 레버를 적용하는게 아닌 전체시드를 적용

 

예 ) 100만원이 있으면 저기서 지난 결과로 난 평균 손익비가 최소 5정도 나오고 승률이 80퍼였다치면 켈리벳으로 76%의 자산을 때리는게 가장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수치라는것이 나옴

 

현금으로 24만원은 가지고 있던가 테더로 두고 76만원을 벳을 적용시킴

 

현재는 이러한 방법으로 진행중임 다시 더 진행한 뒤 후기를 남기겠음

 

요약 :

 

4배레버리지에 켈리벳하는건 병신짓

손실폭 제한후 풀레버땡기는건 아주 좋은것 같다

자만하면 ㅈ됨

이제는 켈리벳 + 손실폭 제한을 써보고 있으니 담에 또 후기 적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