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일론 머스크가 최근 트위터를 리브랜딩하며 내세운 ‘X’에 대한 기업 로고 상표권을 갖지 않았다고 25일(현지 시간) 포춘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발표한 ‘X’는 상표의 표장이 특허로 등록하기 어려운 유형 중 하나다. 특허 전문 변호사 레이첼 딕슨(Rachael Dickson)은 “한 글자 상표는 여러 회사가 사용하고 소유할 수 있다”라며 “문자 요소가 ‘X’인 상표의 표장은 이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3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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