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주가 100만원 시대를 열었던 에코프로가 ‘열흘천하’로 막을 내리게 됐다.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가는 이틀새 20% 가까이 급락한 상태다. 이에 추격 매수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전날 24만3000원(19.79%) 내린 98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의 주가가 100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7일 이후 열흘 만이다. 에코프로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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