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31일(월요일)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7월을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의 크리스 자카렐리는 “7월 내내 시장이 반등할 수 있었던 부분적인 이유는 노동 시장의 강세, 인플레이션 완화 등 경제에 관한 좋은 소식 외에도 기업들의 실적이 당초 우려 만큼 나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CNBC 자료 기준 다우지수 0.28%, 나스닥 0.21%, S&P 500 0.15% 상승했다. 암호화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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