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해킹 악재를 맞은 커브(CRV) 코인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만 10배 가까이 급등해 관심이 쏠린다. 급등 당시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에서는 급락하며 상반된 움직임을 기록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커브는 전날 빗썸에서 하루 만에 900% 폭등했다. 전날(31일) 오전8시 780원대 거래되던 커브가 7시간 만인 오후3시 7400원대까지 뛴 것이다. 해킹 소식 직후 급등이라 더욱 주목받는다. 통상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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