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67698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2000만 UDST를 갈취한 제로 트랜스퍼 공격 주소를 동결한 테더(USDT) 조치를 거론하며 "사기는 결국 실패했지만, 사기꾼은 매우 영리하고 아슬아슬했다. 이런 유형에는 빠른 대응이 핵심"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사기꾼들은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이체할 때 확인하는 시작과 끝 글자가 같은 지갑 주소를 생성한다. 그런 다음 이 주소로 더스트 공격(Dust Attack, 소량의 토큰을 보낸 후 트랜잭션을 추적해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해킹 수법)에 나선다. 다행히 이번 건은 긍정적으로 끝났고, 이제 자금을 되찾기 위해 경찰 신고 등 몇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적어도 자금이 사기범에게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헀다. 앞서 자오창펑 CEO는 퍼드(FUD, 시장의 공포와 불확실성 조성) 주의를 의미하는 '4'를 트윗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7698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087 블록미디어 “SEC, 비트코인 ETF 관련 4가지 선택지 있다” – 코빗 리서치 블록미디어 2023.09.02 2
77086 코인니스 이더리움 커뮤니티 전문가 "라이도 점유율 33% 육박, 탈중앙화 가장 큰 위협" 코인니스 2023.09.02 2
77085 코인니스 솔라나 공동창업자, FTX 보유 SOL, 모든 FTX 이용자들에게 분배되어야 코인니스 2023.09.02 2
77084 코인니스 얼어붙은 거래 시장..BTC·ETH 현물 거래량, 분기 기준 2019년 이후 '최저' 전망 코인니스 2023.09.02 2
77083 블록미디어 “이더리움 선물 ETF에 기대를 걸어보자” …SEC, 결정 임박–블룸버그 블록미디어 2023.09.02 2
77082 코인니스 유니스왑 랩스 "유니스왑 V4, 이더리움 덴쿤 업그레이드 후 발표" 코인니스 2023.09.02 2
77081 블록미디어 “디플레 공포에 부동산 위기까지”…흔들리는 위안화[한중일 통화 어디로①] 블록미디어 2023.09.02 2
77080 코인니스 보안업체 “에이프코인 가짜 에어드랍 주의” 코인니스 2023.09.02 2
77079 코인니스 업비트 CYBER/BTC '김치 프리미엄' 정상화 코인니스 2023.09.02 2
77078 블록미디어 국제유가 상승에 안정세 찾아가던 물가 3%대 치솟을까[경제전망대] 블록미디어 2023.09.02 2
77077 코인니스 외신 "ETH 경쟁자 거론되던 알트코인들, 보유 주소 대부분이 손실 중" 코인니스 2023.09.02 2
77076 블록미디어 “미국 대통령 선거와 양적완화, 2024년 알트장세 이끈다”–벤자민 코웬 블록미디어 2023.09.03 2
77075 블록미디어 캐시 우드 “비트코인과 인공지능 결합은 비용 붕괴와 생산성 폭발 유발” 블록미디어 2023.09.03 2
77074 블록미디어 “일본 경제 살아난다…아웃풋 갭 4년만에 플러스”–BOJ 주시(ft. 달러, 엔, 그리고 원) 블록미디어 2023.09.03 2
77073 블록미디어 금리 부담 완화에도…중국이 변수[주간증시전망] 블록미디어 2023.09.03 2
77072 블록미디어 [인사이드] 토네이도 캐시 기소, 국지적 사건으로 축소될까 블록미디어 2023.09.03 2
77071 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 강보합, 비트코인 수차례 도전뒤 $26K 탈환–리플(XRP) 반등, 도지코인 하락 블록미디어 2023.09.04 2
77070 코인니스 보고서 "JP모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능성 높아" 코인니스 2023.09.04 2
77069 코인니스 외신 "FTX 파산 심리 임박...코인 덤핑 우려 확산" 코인니스 2023.09.04 2
77068 코인니스 연파이낸스, 연파이로 도메인 일시 변경 코인니스 2023.09.04 2
Board Pagination Prev 1 ... 1940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