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금융감독원이 ‘고수익 보장’, ‘저가 매수 기회’ 등의 말로 투자자를 현혹하는 가상자산 투자 권유가 대부분 사기라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3일 금감원에 따르면 6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홈페이지에 접수된 가상자산 투자 사기 신고 건수는 총 406건이다. 금감원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규제 공백기를 틈타 가상자산을 이용한 투자 사기가 횡행할 우려에 대비해 6월1일부터 연말까지 7개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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