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금융시장의 꼬리 위험(Tail Risk)에 투자하는 헤지펀드가 신용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5일(현지 시간) 포춘이 보도했다. 유니버사 인베스트먼트(Universa Investments)의 마크 스피츠나겔(Mark Spitznagel)은 “정부 부채, 민간 부채가 너무 크고, 연준의 통화정책도 ‘통제할 수 없는 화재’를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니버사는 164억 달러(21.4조 원)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4000%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는 투자자 편지가 공개돼 논란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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