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올해 7월은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달이었다고 ‘유럽연합(EU)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가 8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7월 전 세계 평균 기온은 16.95도(화씨 62.51도)로 2019년 세운 종전 기록보다 0.33도(화씨 0.6도) 높았다. 일반적으로 지구 온도 기록이 0.1도 이하로 깨지는 것에 비해 이 같은 차이는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서맨서 버지스 코페르니쿠스 부국장은 “지구의 모든 인류가 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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