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23년째 5000만원으로 묶여 있는 예금자보호 한도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예보)는 연구 용역 결과를 오는 10월 국회 보고를 통해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예금보호 한도를 상향하는 것과 관련한 시나리오별 장단점이 담겼다. 다만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때 언급됐던 예금 전액 보호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금융권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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