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초전도체와 2차전지 테마주 열기가 한 풀 꺾이며 주춤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10일 2차전지 관련주들은 혼조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전날보다 3.46% 상승한 116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는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3억원, 206억원 어치 ‘사자’에 나서며 순매수 최상위 종목에 올랐다. 엘앤에프도 이날 1.56% 올랐으며 포스코홀딩스도 0.17% 상승 마감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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