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에너지 소비의 지속 가능성이 향상되면서 테슬라의 결제 수단 도입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고 10일(현지시간) 데일리코인이 보도했다. 비트코인 채굴 위원회(BMC)의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 비율이 59.9%로 상승했다. 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비트코인 결제 재도입 조건으로 내세운 청정 에너지 사용 비율 50%를 넘어선 수치로,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 재개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4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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