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결제 대기업 비자(Visa)가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이더리움 수수료(Gas Fee)를 결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자는 이용자가 자사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를 이용해 이더리움 수수료를 법정통화로 직접 결제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자체 결제 시스템인 페이마스터(Paymaster)와 계정 추상화(AA)와 같은 개념을 통해 이용자가 비자 카드를 활용해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는지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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