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재판을 앞두고 다시 수감됐다고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법원 판사의 보석 취소 결정에 따라 뱅크먼 프리드는 10월 재판을 앞두고 다시 구금됐다. 법원은 그가 여러 건의 증인 조작 시도 등 보석 조건을 위반했다는 판단에 따라 재구금을 결정했다. 뱅크먼 프리드는 법원 결정에 따라 다시 수감되기 위해 이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0152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