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싼 물건이 조금 나가긴 했는데 강남에 비하면 가격이 거의 안 올랐다고 보면 된다.”(도봉구 창동 A 공인중개업소 대표) “올 초가 바닥이었다. 급매물이 많이 빠진 뒤 추가 매수가 이뤄지고 있다.”(송파구 방이동 B 공인중개업소 대표) 서울 내에서 집값 회복 온도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용산 등은 회복을 넘어 신고가를 경신하는 매매가 잇따르고 있는 반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0193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