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국내 인기 코인 리플의 ‘버티기 장세’가 길어지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중간 항소를 예고하면서다. 지난달 승소 소식에 1000원대까지 올랐던 리플은 어느새 800원대까지 밀려난 상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리플(XRP)은 지난 3일 900원대 아래로 처음 떨어진 뒤 현재까지 800원대 머물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빗썸 기준 리플은 0.67% 하락한 834원을 기록 중이다. 열흘 넘게 이어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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