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지난 6월 고객에게 지불할 자금이 바닥나 법정관리를 신청한 암호화폐 수탁업체인 프라임 트러스트(Prime Trust)가 15일 챕터11 파산법에 따라 미국 델라웨어주에 파산 신청을 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스테이블코인 트루USD(TUSD : TrueUSD)의 발행 파트너이기도 했던 프라임 트러스트는 15일 제출한 서류에서 채권자가 25,000~50,000명이고 1억~5억 달러의 부채와 5000만~1억 달러 상당의 추정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라임 트러스트는 당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1718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