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으로 간주해 상당한 타격을 받았던 암호화폐 종목들이 예상 밖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지난 6월 SEC가 미등록 증권으로 간주한 19개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이 급격히 감소하며 약 20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러한 토큰으로는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폴리곤(MATIC), 파일코인(FIL), 더 샌드박스(SAND), 디센트럴랜드(MANA), 알고랜드(ALGO), 액시 인피니티(AXS), 칠리즈(CHZ)가 있다. 또한 니어(NEAR), 플로우(FLOW), 인터넷 컴퓨터(ICP), 보이저 토큰(VGX),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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