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미국 검찰은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형사재판에서 알라메다 리서치 전 CEO 캐롤라인 엘리슨의 개인 메모와 일기를 증거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6일 보도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법원에 제출된 파일에서 미국 검찰은 ‘SBF를 멘붕에 빠지게 만든 것들’이라는 제목의 리스트를 포함해 캐롤라인 엘리슨의 개인 업무 목록과 메모를 증거로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메모에는 SBF와 엘리슨이 비즈니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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