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지난주(6일~12일) 각 주정부 당국에 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실직자 수가 23만9000명으로 직전주보다 1만1000명 줄었다고 17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이 신규 신청의 4주간 평균치는 23만4250명으로 역시 직전주보다 2750명 늘었다. 미국의 실업수당 주간 신규신청자 수는 코로나19 이전 금융위기 회복기 10년 동안 평균 22만 명 대였다.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주당국으로부터 200~500달러의 실업수당을 수령하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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