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낙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장중 2만8000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17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뉴욕시간 오후 12시 40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3% 하락한 2만7995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오전 중 2만8500달러를 오르내리다가 낙폭이 확대되며 2만 80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이더리움도 하락폭이 커지며 장중 1750달러 이하로 떨어지는 등 주요 종목 대부분 3% 이상 하락하며 손실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351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