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미국 법원이 코인 믹싱 서비스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에 대한 재무부의 제재가 월권이라는 일각의 주장을 기각 처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지방법원 로버트 피트먼(Robert Pitman)판사는 17일(현지시간) 해외 테러리스트에 활용될 수 있는 금융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재무부의 ‘토네이도 캐시’ 제재는 합당하다며, 코인베이스 직원 2명 등 6명이 공동 제기한 약식 판결을 기각했다. 지난해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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