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이그재끌리 익스플로잇 피해 규모 $1200만 추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디닷파이(De.Fi)가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노출된 옵티미즘 기반 DEX 이그재끌리 프로토콜의 피해 규모가 7,160 ETH($1204만 상당)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2개의 익스플로잇 컨트랙트가 확인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은 이그재끌리의 익스플로잇 피해 규모가 약 700만 달러라고 전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69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