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FTX를 파산시킨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변호사를 통해 “주 5일 구치소를 나와 변호사와 변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1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는 SBF 변호인이 뉴욕 연방 법원 판사에게 이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SBF는 검찰 기소 이후 2억5000만 달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나, 인터넷을 무단 사용하는 등 규정을 어겨 지난주 재수감됐다. SBF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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