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그동안 관행처럼 이어온 금융업계의 ‘카르텔’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전면적인 조사에 나서면서 향후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자본시장 불공정 관행에 대해 철퇴를 가하면서 금감원 증권라인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본시장 내 임직원들의 사익추구 행위, 각종 증권범죄 등에 대해 칼을 빼든 데 이어 최근엔 끝난 줄 알았던 라임펀드 사태에서 정치인 특혜 의혹까지 발표해 주목을 받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5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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