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4시간봉을 봐보자.
쌍바닥 찍고 상승 렐리시 거래량이 더 증가하며 상승추세를 이어가다가 7월 9일 장대음봉 후 하락 렐리시 거래량이 더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롱기누스가 보인다.)
아마도 기술적 분석가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의 저점과 고점은 쳐 높혀가는데 상승 렐리시 보다 하락 렐리시 거래량이 더 증가한다는 것 때문에 일 것이다.
세 가지의 관점이 있는 것으로 안다.
꾸득좌로 상승추세 유지한다. 가능한 이야기다.
비트가 알트 도미 흡성하면서 혁명빔을 쏘고 뒤진다. 가능한 이야기다.
"알트 설거지 끝났으니 비트 볼일 끝났음여 ㅃㅃ" 하고 폰지빔을 쏜다. 가능한 이야기다.
비트코인 기준
기술적 분석은 본디 주관적이고 실제로 지금 비트코인 차트가 양방 다 보게끔 만들어 놓았다. (좋은 자리에서 진입과 환상이 없고 욕심부리지 않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위치에서 청산 어 여기 뚫리면 ㅈ되는데 같은 자리에서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장이 ㅈ 같아서 ㄹㅇ 좋은 자리에서 진입 아니면 시드 녹는다 ㅆㅂ.
필자의 단기적 생각은 이렇다.
롱 - 상승추세선 위에 가격을 올려놓아 심정지 이빠이 주고 횡보하면서 상승추세 유지하거나
숏 - 이대로 하락추세 유지하며 뒤지거나, 심정지 횡보장 유지하다가 불트랩 이빠이 주고 알트 설거지 끝나면 뒤지거나, 나스닥 반등 못 하고 나락 가면 같이 나락가거나
요약 - 나스닥 오를 땐 뒤지게 안 오르면서 나스닥 내릴 땐 뒤지게 따라가네 그냥 뒤지던가 오르던가 X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