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정 기자] 300조원대 규모의 시장으로 각광받는 조각투자 업계가 하반기 본격적인 성장세를 탈 전망이다. 지난달 28일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돼 토큰증권 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된 영향이다. 이에 부동산, 음악, 미술품 등의 영역을 선점하고 고객층을 확보한 토큰증권발행(STO) 1세대 업체들에 눈길이 쏠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토큰증권 1호이자 국내 최초 STO 구조화 사례인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루센트블록은 신탁수익증권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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