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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zkSync 개발사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zkSync 개발사 매터랩스(Matter Labs)의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글루차우스키(Alex Gluchowski)가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온체인 분쟁 해결을 위한 '이더리움 대법원'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그는 "이더리움 대법원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각 프로젝트 관련 의견 충돌을 중재할 수 있다. 모든 프로토콜은 각종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체 거버넌스 권한을 갖게 되며, 커뮤니티는 '항소'를 통해 반박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특히 긴급 업그레이드의 경우 반대 의견을 가진 모든 사용자는 일정 금액을 예치, 거버넌스 결정 사항에 대해 '상급 법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여기서 '이더리움 대법원'은 최고법원의 역할을 담당, 각 항소에 대한 최종적인 판결을 내린다. 대법원 시스템은 외부 정치적 요소들로부터 프로토콜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일종의 '억제 메커니즘' 역할을 하며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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