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산하의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이 오는 9월 18일자로 암호화폐 현물 거래 서비스를 중단한다. 중단 사유는 ‘사업적 이유’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배리 실버트가 이끌고 있는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자회사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이 거래 업무를 중단하며 이는 제네시스 측의 자발적인 결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 DCG는 FTX거래소 파산에 따른 여파로 암호화폐 대출 부문 자회사인 제네시스 글로벌에 대한 파산보호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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