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링크주소 https://coinness.com/news/1070807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IntoTheBlock) 리서치 총괄 루카스 아우투무로(Lucas Outumuro)가 "최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암호화폐의 매도 압력은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대규모 보유 암호화폐 매각이 시장 전반의 약세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의 확산 탓"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파산법원은 13일(현지시간) FTX의 보유 암호화폐 청산 계획에 대한 승인 여부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FTX는 13일 법원에 34억 달러 규모의 보유 암호화폐 청산 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해당 계획이 인용되면 FTX는 매주 최대 1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현금화할 수 있다. 특정 자산에 한해서는 매주 2억 달러까지 청산될 수 있다. 아크인베스트의 ETH 현물 ETF 출시 신청과 비자의 솔라나 기반 USDC 활용 소식 등 호재는 FTX발 악재에 가려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0807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387 코인니스 서틱" 멀린 익스플로잇 보상 위해 ZKSync와 보상 모색 중" 코인니스 2023.04.27 1
51386 코인니스 바이낸스US, '.BinanceUS' 도메인 지원 코인니스 2023.04.27 1
51385 블록미디어 3월 미국 내구 소비재 수주 3.2%↑…”3개월 만에 증가” 블록미디어 2023.04.27 1
51384 코인니스 미 소셜네트워크 미위, 블록체인 기반 자기주권 신원증명 서비스 제공 코인니스 2023.04.27 1
51383 코인니스 서클, USDC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 공개...브릿지 대체 코인니스 2023.04.27 1
51382 코인니스 데이터 "BTC-금 상관관계, 57% 기록... 2년래 최고" 코인니스 2023.04.27 1
51381 코인니스 전 CFTC 의장, 현물 시장 규제 관련 하원 청문회 증인 출석 코인니스 2023.04.27 3
51380 블록미디어 퍼스트 리퍼블릭 주가 폭락세 지속 … 구제 조치 거론 블록미디어 2023.04.27 1
51379 코인니스 크라켄 "미 국세청의 사용자 정보 요청, 정당하지 않은 행위" 코인니스 2023.04.27 1
51378 코인니스 프랭클린 템플턴 "뮤추얼 펀드 FOBXX, 폴리곤 확장 지원" 코인니스 2023.04.27 4
51377 블록미디어 ‘탈 달러화’ 빠르게 진행 …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해결책 – 서클 CEO 블록미디어 2023.04.27 4
51376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활성주소 급증, 수요 증가 시사 – 크립토퀀트 블록미디어 2023.04.27 6
51375 코인니스 dYdX 마케팅 책임자 "시파이 거래소, 법정화폐→암호화폐 진입로 역할" 코인니스 2023.04.27 2
51374 블록미디어 CME 이더리움 미결제약정과 옵션 거래량 사상 최고치 경신 블록미디어 2023.04.27 1
51373 코인니스 BTC, 지난 5분간 1.93% 하락 코인니스 2023.04.27 1
51372 코인니스 지난 1시간 0.79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코인니스 2023.04.27 0
51371 코인니스 BTC, 지난 5분간 1.72% 하락 코인니스 2023.04.27 1
51370 코인니스 BTC 변동성 확대, 27,730.47 달러 터치 후 5분간 1.50% 상승 코인니스 2023.04.27 2
51369 코인니스 웨이브 CEO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 철회... XTN에 더욱 집중" 코인니스 2023.04.27 2
51368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 금 상관관계 2년 최고 … 3월 은행 위기 이후 강화 – 카이코 블록미디어 2023.04.27 0
Board Pagination Prev 1 ... 3225 3226 3227 3228 3229 3230 3231 3232 3233 3234 ... 5799 Next
/ 579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