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 하려고 했으나 방향성이 나올 것 이라고 예상되어서 2틀 꼬박 잠을 못 잤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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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과가 나쁘지않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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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좌는 2개 이용합니다. 공매도, 공매수 계좌 때에 따라 모두 공매도나 공매수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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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저거는 진입 물량(usd)를 뜻하며 그 뒤는 시장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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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수가 아니라 못믿는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하고 따로 체결완료본 캡쳐는 귀찮아서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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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수 계좌입니다. 처음에 매수는 1차반등이후 2차반등이 매수세는 없었지만 계속 매수세를 받는 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단타충이기때문에 잘 익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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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2번째 매매에서 1차반등이후 2차반등을 못 보고 바로 들어간게 흠이었습니다. 20분차로 전량손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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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매매는 매도세에 대한 확신이 들어서 잘 하지 않는 매매방법을 이용했는데, 호가창이 당시에 아예 비어서 35000달러 과감하게 매도진입을 했으나 생각보다 매수세가 좋았습니다. 심장은 떨렸고 잔고는 -15% 까지 갔지만, 왜 손절은 안했냐하면 매수세에 비해 차트가 많이 올라가서 금방 빠질 것을 예상했기에 버텼습니다.

결국 더 올라서 모든 100% 남은 잔고인 300달러라도 매도 잡아서 2달러의 진입평균가격을 낮췄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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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과는 바라는대로 가서 5000씩 2번 익절 후 지금 익절 대기중입니다.

다음은 공매도 계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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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거래에서는 과감하게 손절하였음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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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거래도 추세전환 신호에 따라 매도진입을 하였고, 전량 모두 익절을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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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진입때도 진입가격이 너무 좋게 잡아서 + 40%대에서 8000달라 익절 후 익절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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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트코인의 방향성이 나올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큰 방향성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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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은 600달러대의 익절이라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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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취미로 일상과 매매일지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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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