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배임 및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혐의 국산 코인 3종 시세조종 후 고가 매도 의혹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검찰이 가상화폐(가상자산) 피카코인 시세 조종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7)씨와 동생 이희문(35)씨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은 전날(12일) 이씨 형제에 대해 사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범죄수익은닉법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 형제가 대표로 있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6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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