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미디어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가 "JPEX라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SNS를 통해 홍콩 대중에게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지만, SFC는 JPEX 관련 법인의 가상자산 라이선스 신청을 받은 적도 없고 허가를 내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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