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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바이낸스US가 바이낸스 산하 커스터디 플랫폼 세푸(Ceffu)를 통해 자산을 보관하고 있는 점은 해외 유출이 우려되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14일(현지시간) 공개된 법원 서류에서 SEC는 "바이낸스US 운영사(BAM 트레이딩)는 고객 자금 유용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약 220건 문서를 제공했으나 대부분 날짜가 불명확했고 진위 파악이 어려웠다. 이 자료만으로는 바이낸스US의 증권법 위반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바이낸스US는 보유 자산을 모두 미국 내에서 관리하기로 SEC와 합의하고 관련 정보를 SEC에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그후 BAM 트레이딩은 SEC의 정보 공유 요구가 과도하다며 지난달 법원에 보호명령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심리는 오는 18일(현지시간) 열린다. 보호명령은 민감 정보 공개를 금지하는 명령이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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