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오는 2025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앞두고 제도 정비를 통해 탈세를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도 시행까지 1년여 기간을 앞두고 현재 1~2명에 그치는 과세당국 인력을 늘리고 관련 예산도 증액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6일 과세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오는 2025년부터 거주자의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해 과세를 앞두고 관련 제도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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