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미국 FTX 거래소가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부모인 조셉 뱅크먼과 바바라 프리드를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FTX는 SBF의 부모에 대해 자금 유용 혐의와 이 과정에서 취득한 자산의 회수를 원한다며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현재 파산 관제인 ‘존 레이 3세’가 맡고 있는 FTX와 FTX 산하 알라메다 리서치의 채무자들은 18일(현지시간) 불법 자금 송금과 신탁 의무 위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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