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65 추천 수 0 댓글 1

썸이 길어질수록 사이가 틀어질 확률이 높듯
횡보가 길어질수록 나와 비트코인의 골은 깊어만 간다.

그러다 문득 "잘 지내?"라는 카톡에 심장이 떨려오듯
급락과 급등에 나는 환희를 느낀다.

하지만 이내 시덥잖은 말이었음을 깨닫고 일상으로 돌아가듯
요동치는 시장에서 나는 돈을 꼴아박고 회사로 출근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 비트코인 연애랑 똑같네 1 차갤러 2020.07.19 165 0
4153 비트의 횡보 고배인증 2020.07.19 73 0
4152 비트코인 (BTC) - 7월19일 (반등의 기회를 살리자) file readCrypto 2020.07.19 107 0
4151 지금은 뭘 해도 벌기 힘든 장이니 그냥 가만히 있으삼 file 후후 2020.07.19 86 0
4150 대기하자 제군들이여 고장난엔진장 2020.07.19 56 0
4149 롱 24시간동안 50만원 청산됨ㅋㅋㅋ이거 기록 아님? 1 file 그런거없다 2020.07.19 164 0
4148 비트 예측해본다 file 골드크로스 2020.07.19 92 0
4147 차트가 점점 숏아니냐? file 케케묵은지 2020.07.19 86 0
4146 분석하나 투척 file 하이하이 2020.07.19 117 0
4145 차트 대한 질문 1 차붕이 2020.07.19 86 0
4144 비트 안 움직여서 우울증 걸림 개미지옥 2020.07.19 83 0
4143 [비트코인/분석] 10000$ 향한 여정 file 은사 2020.07.19 143 0
4142 바이낸스가 알트마진 만든 이유 아까우이 2020.07.18 135 0
4141 7월18일 매매전략 업데이트 (단타전략 포함) file postonly 2020.07.18 118 0
4140 비트코인으로 인생역전 가능하냐 필승 2020.07.18 121 0
4139 숏만 잡아온 내 인생.... 숏뚝이 2020.07.18 83 0
4138 바람직하지 않은 경영자로 인한 문제 젤로는천사 2020.07.18 37 0
4137 미체결흐름 파악 file 펑핑 2020.07.18 161 0
4136 주포들이 기다리고 있는 지지선 file 케케묵은지 2020.07.18 101 0
4135 비맥에 고래유입 file 감마 2020.07.18 122 0
Board Pagination Prev 1 ... 817 818 819 820 821 822 823 824 825 826 ... 1029 Next
/ 1029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실시간 속보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