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파산 신청한 암호화폐 신탁회사 프라임 트러스트(Prime Trust)가 앞으로 두 달 안에 62명을 추가 해고할 수 있다고 직원들에게 통보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71543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