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갈수록 펀딩비로 장난질을 너무 친다.

 

정확하게는 루나 사태이후 거래소들이 알트에서 발생한 손실을 펀딩비로 매꾸는 전략을 본격적으로 적용하면서 가면갈수록 알트숏의 난이도가 오르고있음

 

정확하게는 기대수익률이 매우 낮아짐..

 

아는형들은 알탠데 알트는 롱보다 숏이 압도적으로 난이도가 낮음(쉬움) 근데 가면갈수록 알트 숏의 기대수익이 낮아져버림

 

요즘 2시간에 마이너스 풀펀비 알트들도 잦고 심지어 마펀유지기간도 엄청길고

바이빗의 경우 trb 2시간펀비를 몇일째하는지 모르겠다

펀비시간이 짧을수록 이득보는건 거래소뿐이없음

 

헷징으로 펀비 커버도 치기힘듬 해본형들은 알꺼임

 

유일한 방법은 펀비 시간지날대마다 물량 추가투입해서 정방향나올시 거기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맨징하는방법뿐인데

이것도 초기비율이 낮더라도 두번이상 틀려버리면 노답이되버림

 

전보다 비중을 더 낮춰버리면서 꾸준히 먹고는있는데 예전만은 못한거같다

시발 개나소나 좀 올랐다싶으면 다 숏을쳐대고 거래소는 손해를 보기싫어서 펀비를 줫나게 빨아재끼니까...

 

여기선 첫글인거같은데 장꼬라지때문에 짜증나서 오랜만에 글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