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고래가 200만개의 체인링크(LINK) 토큰을 바이낸스에서 미지의 주소로 옮겼으며 이는 체인링크에 긍정적 신호일 수 있다고 비트코이니스트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규모 토큰 움직임을 추적하는 웨일 얼러트(Whale Alert)는 21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 포스팅을 통해 200만개의 LINK 토큰(1370만9696 달러)이 바이낸스에서 미지의 지갑으로 이체됐다고 밝혔다. LINK 토큰은 바이낸스 주소에서 중앙화 거래소와 관련이 없는 미지의 지갑으로 보내졌다. LINK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37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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